올해 최악의 삼성 프로모션 이벤트를 겪게 됐다
솔직히 GOS 논란에도 큰 감흥도 없었고 게임도 안하는데 적당히 쓸만한 폰으로 바꾼다는게
이렇게 짜증나는일이 될줄이야
갤럭시 갤럭시 S22 플러스 자급제 구매 후 프로모션 이벤트로 관심도 없고 될 일 없어보이는 럭키박스 하나에
부모님이 사용하실 태블릿 하나 선물로 드리려고 구매했는데 글을 쓰는 시점에서도 수령하지 못했다.
동네 구멍가게에서도 온라인 판매하면 일주일내엔 도착하건만
자급제 폰은 그렇게 빨리보내주더니 이벤트는 2주가 넘는 기간동안 상담원 연결 한 번도 못하는게 참 웃긴 노릇
19일째 고객센터는 전화조차 안받고 뒤늦게서야 단체 문자 하나 던져놓고 방관하는 실정
두 번 다시 삼성 프로모션 응할 생각없고 삼성 스마트폰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듯하다.
